덴진바시스지 상점가
오사카 오사카성·텐마·교바시 · 쇼핑
天神橋筋商店街
덴진바시스지 상점가는 약 2.6킬로미터에 이르는 일본에서 가장 긴 상점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붕이 덮인 길을 따라 식당, 이자카야, 잡화점, 약국이 끝없이 이어지고, 관광지보다는 동네 사람의 생활 공간 같은 분위기가 강해 오사카의 일상을 엿보기에 알맞습니다. 튀김과 다코야키 같은 간식을 파는 가게가 많아 걸으며 한 입씩 맛보는 재미가 있지만, 먹으며 걷기보다 가게 앞에서 먹는 쪽이 매너에 맞습니다.
상점가 길이가 길어 끝에서 끝까지 걷기에는 시간이 많이 드니 관심 있는 구간만 골라 돌아보세요. 비 오는 날에도 지붕 덕에 편하게 걸을 수 있고, 일부 가게는 저녁 늦게까지 영업합니다. 가게마다 영업 시간과 결제 수단이 다르니 현금을 소액 준비해 두세요.
한국어가 통하는 가게는 적은 편입니다. 저녁에는 이자카야 앞 호객이 있을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지나가세요.
가는 법
JR 도자이선 오사카텐만구역이나 지하철 미나미모리마치역에서 바로 연결됩니다.
- 가기 좋은 때
- 비 오는 날이나 한낮 더위를 피하는 오후, 저녁 식사 시간대가 활기찹니다.
- 함께 가면
- 가까이의 오사카 덴만구와 하나마루 우동 덴진바시스지를 함께 묶으면 반나절 코스가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일본에서 가장 긴 상점가로 알려져 있어 걸어도 걸어도 가게가 이어져요. 가게 대부분이 동네 주민용이라 한국 여행자에게는 소박한 먹거리와 간식 위주로 즐기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