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카이
오사카 텐노지·신세카이·아베노 · 명소
新世界
신세카이는 20세기 초에 조성된 유흥가로, 지금도 복고풍 간판과 낡은 극장, 장기 클럽이 남아 있는 서민 동네입니다. 번화가다운 반짝임과 달리 오래된 가게의 간판 색이 바랜 분위기가 이 동네의 매력이고, 길마다 구시카쓰 가게가 줄지어 있어 저녁이면 가게마다 호객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상징인 츠텐카쿠를 멀리서 올려다보며 걷는 것만으로도 오사카의 옛 이미지를 직접 마주하는 느낌을 줍니다.
해가 지면 네온이 켜지면서 풍경이 한층 선명해지고, 낮에는 한산해서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동네 특성상 소매치기를 조심하고 가방을 앞으로 메는 것이 안전하며, 밤늦게 골목 안쪽으로 혼자 들어가는 것은 피하세요. 구시카쓰 가게마다 소스 두 번 찍기 금지 같은 규칙이 있으니 안내를 따르세요.
식사를 목적으로 한다면 가게 앞 메뉴판에 가격이 적혀 있는지 확인하고 들어가세요.
가는 법
지하철 사카이스지선 에비스초역이나 도부쓰엔마에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네온이 켜지는 저녁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 함께 가면
- 걸어서 츠텐카쿠와 잔잔요코초으로 이어지고 식사는 구시카쓰 다루마 신세카이 총본점를 고르기 쉽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구시카쓰 간판과 복고풍 거리가 이어지는 서민 동네예요. 해가 지면 네온이 켜지는 풍경이 인상적이고, 소매치기를 조심하며 가방은 앞으로 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