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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켄 난바 본점

오사카 난바·도톤보리·신사이바시 · 식사

自由軒 難波本店

식사맛집·먹거리역사·성·신사실내

지유켄은 1910년에 문을 연 것으로 알려진 오사카 카레의 대표 노포입니다. 이곳의 명물 카레는 밥 위에 카레를 얹는 일반 방식과 달리, 밥과 카레 소스, 날달걀을 처음부터 비벼서 내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처음 보면 낯설지만 비벼진 밥이 부드러워 숟가락이 멈추지 않고, 테이블에 놓인 소스를 몇 방울 더하면 풍미가 달라집니다.

달고 매운맛이 섞인 옛 오사카 카레 스타일이라 인도식 커리를 기대하면 전혀 다른 음식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점심 시간대에는 대기가 생기고 메뉴와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며, 결제 수단은 가게 안내를 확인하세요. 양이 아주 많지는 않아 다른 간식과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고, 짧게 한 끼 먹고 나오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유행하는 카페식 인테리어를 기대하기보다 오래된 간판과 공간을 구경하는 마음으로 가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가는 법

난바역에서 난바 본도리 쪽으로 걸어서 몇 분 거리입니다.

가기 좋은 때
점심 피크를 피한 오후 이른 시간이 비교적 한가합니다.
함께 가면
가까이에 규카쓰 모토무라 난바점와 551 호라이 난바 본점가 있고 도톤보리까지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밥과 카레, 날달걀을 미리 섞어 내오는 명물 카레가 대표 메뉴예요. 소스를 따로 뿌려 먹는 방식과 달라 처음에는 낯설지만 후추와 소스를 더하면 맛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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