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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트샤펠

파리 시테섬·생루이섬·라탱 지구 · 명소

Sainte-Chapelle

명소역사·유적전시·문화사진 명소실내시간 지정 예매 권장, 콩시에르주리 통합권 있음

생트샤펠은 13세기 루이 9세가 예수의 가시관 같은 성물을 모시려고 왕궁 안에 지은 예배당입니다. 1층 낮은 예배당은 푸른 천장에 금빛 별이 박혀 있어 그것만으로도 예쁘지만, 좁은 나선 계단을 올라 2층에 들어서는 순간 벽 대부분이 스테인드글라스로 바뀌며 사방이 색 유리로 둘러싸입니다. 창 열다섯 개에 성경 이야기가 천 장면 넘게 그려져 있어 하나하나 읽으려면 끝이 없고, 그냥 가운데 서서 빛을 받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지금은 법원 건물 안에 있어 입구에서 공항처럼 짐 검사를 받습니다. 2026년부터 유럽경제지역 밖 방문객은 22유로이고, 바로 옆 콩시에르주리와 묶은 통합권이 30유로라 둘 다 볼 생각이면 통합권이 낫습니다. 10월부터 3월까지는 오후 5시, 4월부터 9월까지는 저녁 7시에 닫습니다.

오후에는 단체 관람객이 몰려 2층 예배당이 붐비니 가능하면 오전 시간대를 예약하세요.

가는 법

메트로 4호선 시테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가기 좋은 때
해가 남쪽 창을 비추는 맑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가 가장 화려합니다.
함께 가면
통합권으로 콩시에르주리를 이어 보고, 섬 서쪽 끝 베르갈랑 공원까지 걸어가 쉬면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법원 건물 안에 있어 공항식 보안 검색을 먼저 받아요. 해가 높은 맑은 날 오전에 위층 예배당 스테인드글라스가 가장 밝게 빛납니다.
예약
시간 지정 예매 권장, 콩시에르주리 통합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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