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크레쾨르 대성당
파리 오페라·몽마르트르 · 야경
Basilique du Sacré-Cœur de Montmartre
사크레쾨르 대성당은 몽마르트르 언덕 꼭대기에 선 하얀 돔의 성당으로, 파리 시내 어디서나 보이는 북쪽의 랜드마크입니다. 1870년대에 짓기 시작해 1919년에 봉헌되었고, 비를 맞을수록 하얗게 되는 석회암을 써서 늘 새것처럼 보입니다. 성당 앞 계단과 잔디 언덕은 파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무료 전망대 역할을 해서, 해 질 녘이면 계단마다 사람들이 앉아 노을을 기다립니다. 성당 안으로 들어가는 것도 돈이 들지 않고, 앱스 천장을 가득 채운 거대한 모자이크가 압도적입니다.
돔 꼭대기 전망대는 성인 8유로로 좁은 계단 280개를 올라야 하지만 성당 앞보다 훨씬 넓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언덕 아래 계단 입구 주변에서 실팔찌를 손목에 감아 주고 돈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으니 손을 주머니에 넣고 지나가세요. 오르막이 힘들면 푸니쿨라를 타면 됩니다.
가는 법
메트로 2호선 앙베르역에서 걸어 올라가거나 언덕 아래에서 푸니쿨라를 탑니다. 12호선 아베스역에서도 걸어서 10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 질 녘 성당 앞 계단에서 노을과 시내 불빛이 켜지는 순간을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성당 뒤편 골목으로 걸어가면 테르트르 광장과 몽마르트르 박물관이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성당은 무료이고 돔 전망대는 성인 8유로로 280개 계단을 올라요. 계단 아래 광장에서 팔찌를 채우려는 사람은 손을 빼고 지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