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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트르 박물관

파리 오페라·몽마르트르 · 전시·박물관

Musée de Montmartre

전시·박물관전시·문화역사·유적자연·공원실내

몽마르트르 박물관은 언덕 위 코르토 거리의 17세기 집에 들어선 박물관으로, 르누아르와 위트릴로, 쉬잔 발라동 같은 화가들이 실제로 살며 작업하던 건물입니다. 전시실에서는 이 동네가 포도밭과 풍차가 있던 시골 마을에서 카바레와 화가들의 거리로 바뀐 과정을 그림과 포스터, 사진으로 보여 주고, 물랭루주 포스터로 유명한 툴루즈 로트레크의 작품도 볼 수 있습니다. 발라동과 위트릴로 모자가 쓰던 작업실이 복원되어 있어 창밖 풍경까지 그 시절 그대로입니다.

뒤뜰에는 르누아르가 그네 그림을 그린 정원이 있고, 담장 너머로 몽마르트르에 남은 마지막 포도밭이 내려다보여 사진을 찍기 좋습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고 기획전 기간 일반권은 16유로입니다. 정원만 들어가는 표도 따로 있고, 정원 안 카페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엽니다.

가는 법

메트로 12호선 라마르크-콜랭쿠르역에서 걸어서 7분, 아베스역에서도 비슷합니다.

가기 좋은 때
포도 수확 축제가 열리는 10월 둘째 주 전후나 정원 꽃이 피는 5~6월이 좋습니다.
함께 가면
길 아래로 걸어가면 라 메종 로즈와 테르트르 광장이 바로 이어집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고 기획전 기간 일반권은 16유로예요. 르누아르가 머문 정원 그네 자리가 사진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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