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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용 피갈

파리 오페라·몽마르트르 · 식사

Bouillon Pigalle

식사맛집·먹거리실내

부이용 피갈은 2017년 피갈 광장 근처에 문을 연 새 세대 부이용으로, 옛 대중식당의 저렴한 값과 넓은 홀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요리를 조금 더 정성스럽게 다듬어 젊은 손님을 끌어모았습니다. 수백 석의 넓은 홀에 흰 타일과 빨간 의자가 늘어서 있어 활기차고 시끄러운 분위기이고, 메뉴판 하나에 전채와 본식, 디저트가 모두 몇 유로에서 십여 유로 사이로 적혀 있어 계산이 편합니다. 양파 수프와 에스카르고, 오리 다리 콩피, 소시지와 으깬 감자, 초콜릿 무스 같은 고전 메뉴를 부담 없이 여러 개 시켜 나눠 먹기 좋습니다.

예약을 받는 시간대가 있지만 대부분 현장에서 줄을 서고, 저녁 7시 전후가 가장 붐빕니다. 아이가 먹을 만한 메뉴도 많고 소음이 커서 아이가 떠들어도 눈치 볼 필요가 없습니다. 영업시간이 길어 늦은 밤까지 식사가 됩니다.

가는 법

메트로 2·12호선 피갈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가기 좋은 때
저녁 6시대에 가면 대기가 짧고, 물랭루주 공연 전 식사로도 시간이 맞습니다.
함께 가면
걸어서 10분이면 물랭루주와 카페 데 되 물랭이고, 아베스 쪽으로 올라가면 사랑해 벽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전채와 본식, 디저트를 모두 시켜도 다른 비스트로 한 접시 값 정도예요. 저녁 7시 전후로 줄이 가장 길어 6시대에 가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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