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렘 젤라또
푸꾸옥 롱비치·함닌(쩐흥다오 거리) · 카페
Kalem Gelato Phú Quốc
칼렘 젤라또는 쩐흥다오 거리 남쪽 끄어럽 지역에 있는 작은 수제 젤라또 가게로, 자매가 함께 운영하며 천연 재료로 직접 만든다는 점을 내세웁니다. 다크 초콜릿과 코코넛, 패션프루트처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메뉴가 많고,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럽다는 평이 이어집니다. 한 스쿱에 3만 3천~3만 5천 동 안팎으로 부담 없는 가격이라 식사 뒤 디저트로 들르기 좋고, 가게에서 직접 굽는 바삭한 와플 콘도 인기입니다.
두리안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어 호기심 많은 여행자들이 도전 삼아 찾기도 합니다. 피스타치오처럼 값이 더 나가는 메뉴는 풍미가 평범하다는 의견도 있어 처음이라면 현지 과일 맛부터 고르는 편이 만족스럽습니다. 문 앞 의자에 앉아 오가는 사람을 구경하며 먹는 소박한 분위기라 오래 머무는 곳은 아닙니다.
늦은 밤까지 문을 연다고 알려져 있어 오크센 비치 바 가는 길에 들르기도 좋습니다.
가는 법
쩐흥다오 거리 남쪽 끄어럽 지역에 있으며 메오 키친에서 그랩으로 3분, 걸어서 1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더위가 누그러지는 오후 늦게나 저녁 식사 직후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메오 키친이나 99 분짜에서 식사한 뒤 들르고, 롱비치 바이쯔엉으로 나가 노을을 보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한 스쿱 단위로 사는 작은 젤라또 가게라 식사 뒤 디저트로 들르기 좋아요. 코코넛과 패션프루트처럼 현지 과일 맛부터 골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