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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타운

푸꾸옥 남부 안터이·혼텀(케이블카·선셋 타운) · 명소

Thị trấn Hoàng Hôn

명소사진 명소야경야외

선셋 타운은 혼텀 케이블카 승강장 옆 언덕에 지중해 마을을 본떠 조성한 거리로, 파스텔 톤 건물과 시계탑, 아치형 골목이 이어져 사진 찍는 사람들로 늘 붐빕니다. 거리 자체는 입장권 없이 걸어 다닐 수 있고, 다리나 공연처럼 일부 시설만 따로 요금을 받습니다. 이름처럼 서쪽 바다로 해가 지는 풍경을 보러 오는 곳이지만, 솔직히 노을만 놓고 보면 서해안 어느 해변에서나 비슷하게 볼 수 있다는 평도 있어 케이블카나 저녁 공연과 묶어 오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건물 상당수는 상점이 들어서지 않은 채 외관만 꾸며져 있어 낮에는 다소 썰렁하지만, 해가 지면 조명이 켜지고 식당가와 바가 문을 열어 활기를 띱니다. 매일 밤 바닷가에서 두 차례 불꽃 공연이 열린다고 공식 안내에 소개돼 있어 저녁 시간에 맞춰 오는 편이 볼거리가 많습니다. 승강장에서 언덕 위까지 걸어 오르면 20~30분이 걸리니 편한 신발을 신으세요.

가는 법

혼텀 케이블카 안터이 승강장과 붙어 있으며 즈엉동 시내에서 그랩으로 3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케이블카에서 돌아온 오후 늦게부터 불꽃 공연이 열리는 저녁까지가 좋습니다.
함께 가면
키스 오브 더 씨 공연장과 선 바바리아 가스트로펍이 걸어서 닿고, 스타벅스 비치하우스에서 쉬어 가도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현지 팁
마을 산책 자체는 입장권이 없지만 언덕 위까지 걸어 오르면 20~30분이 걸려요. 케이블카에서 내려온 뒤 해 질 무렵 이어서 보면 동선이 가장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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