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
푸꾸옥 남부 안터이·혼텀(케이블카·선셋 타운) · 식사
Sura Korean Restaurant Sunset Town
수라는 선셋 타운 지중해 거리 안에 있는 한식당으로, 남부 일정 중 한국 음식이 생각날 때 들르는 곳입니다. 주방에서 구워 내오는 삼겹살과 김치찌개, 고등어구이가 대표 메뉴이고, 연기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인 가족에게 반응이 좋습니다. 한국인 사장이 운영해 주문과 요청이 편하고, 냉방이 잘 되는 실내라 케이블카를 기다리거나 선셋 타운을 걷다 지쳤을 때 쉬어 가기에도 알맞습니다.
현지 물가에 비하면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고, 삼겹살이 질기다는 평도 섞여 있으니 찌개나 생선구이 같은 메뉴를 함께 고르는 편이 만족스럽습니다. 카드로 결제하면 수수료가 붙는다는 안내가 있어 현금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리뷰를 남기면 음료나 맥주를 주는 행사를 한다고 알려져 있어 평점은 참고만 하세요.
매일 오전 열한 시부터 밤 열 시 무렵까지 영업한다고 알려져 있어 점심과 저녁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선셋 타운 지중해 거리 안에 있으며 혼텀 케이블카 안터이 승강장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케이블카를 타기 전 이른 점심이나 공연 전 저녁 여섯 시 무렵이 여유롭습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뒤 스타벅스 비치하우스 선 프리마베라점에서 커피를 마시고 키스 오브 더 씨 공연으로 이어 가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선셋 타운 안의 한식당이라 케이블카 전후로 부모님과 든든하게 먹기 좋아요. 카드 결제에는 수수료가 붙는다는 안내가 있어 현금을 챙기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