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파우파우 비치

사이판 북부 마르피·가라판 북쪽 · 공원·자연

Paupau Beach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

사이판 북서쪽 산로케 마을 앞으로 길게 이어진 해변으로, 나무가 해변 뒤를 감싸고 있어 한낮에도 그늘을 찾기 쉽습니다. 켄싱턴 호텔과 맞닿아 있지만 공용 해변이라 누구나 들어갈 수 있고, 현지인이 즐겨 찾는 해변이라 주말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늘어납니다. 리프 안쪽이라 대체로 잔잔해 아이와 물장구치기 좋고, 서쪽을 향해 있어 마나가하섬 쪽으로 해가 지는 저녁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가라판 해변보다 사람이 적어 조용히 쉬고 싶은 여행자에게 맞습니다. 다만 2026년 태풍 이후 바닷물 수질 검사에서 이 일대에 수영 자제 권고가 내려진 날이 여러 번 있었으니, 들어가기 전 해변 안내판이나 북마리아나 환경당국의 발표를 확인하세요. 켄싱턴 호텔은 2026년 8월 태풍 복구를 위한 일시 휴업을 검토한다고 밝힌 바 있어 호텔 시설 이용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편의점이나 식당이 바로 옆에 있지 않으니 물과 간식을 챙기세요.

가는 법

가라판에서 북쪽 해안 도로로 차로 15분 안팎이며, 켄싱턴 호텔 근처 공용 진입로를 이용합니다.

가기 좋은 때
오후 늦게 가서 물놀이 뒤 해 지는 모습까지 보는 일정이 좋습니다.
함께 가면
북부 일주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들르기 좋고, 칼라베라 동굴과도 가깝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아이와 가족, 혼자
현지 팁
켄싱턴 호텔 옆으로 길게 이어진 해변으로 현지인이 주말에 많이 찾아요. 수질 검사 결과에 따라 수영 자제 권고가 나오는 날이 있으니 해변 깃발을 확인하세요.

북부 마르피·가라판 북쪽의 다른 장소

사이판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