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바
사이판 북부 마르피·가라판 북쪽 · 식사
Mari Bar Crowne Plaza Resort Saipan
마이크로 비치를 바로 앞에 둔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의 해변 바로, 사이판에서 노을을 보며 한잔하기 가장 좋은 자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리조트 공지 기준 매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음식과 주류를 할인하는 시간이고, 금·토요일 저녁에는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이 열렸습니다. 오후 3시부터는 버거와 피자, 볶음 쌀국수 같은 식사 메뉴도 내놓아 이른 저녁을 간단히 해결하기에도 알맞습니다. 1리터 맥주나 맥주 버킷 같은 메뉴도 있어 친구끼리 여럿이 나눠 마시기 좋습니다.
해 지기 30분쯤 전에 도착해 바다 쪽 자리를 잡으면 마나가하섬 너머로 해가 내려앉는 장면을 정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야외 자리라 바람이 불면 시원하지만 모기가 있을 수 있으니 기피제를 바르고 가세요. 술을 파는 곳이지만 리조트 안 해변 공간이라 아이와 함께 음료와 음식만 즐겨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운전할 사람은 일행 중 한 명을 정해 두고, 미국 법에 따라 술을 주문할 때 신분증을 요구받을 수 있으니 여권 사본을 챙기세요.
가는 법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해변 쪽에 있으며 마이크로 비치 산책로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할인 시간과 노을이 겹치는 오후 5시 반부터 7시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마이크로 비치를 걷다가 들르고, 저녁은 같은 리조트의 더 테라스나 마이 데판야키로 이어 가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오후 3시부터 버거와 피자 같은 음식을 내고, 매일 5시부터 7시까지는 할인 시간이에요. 마이크로 비치 노을을 정면으로 보는 자리라 해 지기 30분 전에 자리를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