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사이판 가라판·마이크로 비치·마나가하섬 · 명소

American Memorial Park

명소역사·유적자연·공원야외

1944년 마리아나 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미군과 차모로·캐롤리니안 주민을 기리는 국립공원으로, 가라판과 마이크로 비치 사이 넓은 녹지에 자리합니다. 공원 한가운데의 추모 광장에는 희생자 이름을 새긴 벽과 성조기를 둘러싼 원형 광장이 있고, 그 주변으로 잔디밭과 해안 산책로, 습지가 이어져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청 안내 기준으로 입장권이 필요 없고 야외 구역은 하루 종일 열려 있어, 아침 일찍 조깅하는 현지인과 저녁 산책객을 함께 보게 됩니다.

전쟁의 역사를 깊게 알고 싶다면 바로 옆 방문자 센터의 운영 요일을 맞춰 전시까지 보고, 시간이 짧다면 추모 광장과 해변 산책로만 걸어도 충분합니다. 2026년 10월 태풍 파도로 해변 쪽 정자에 모래가 들어찬 적이 있어 일부 시설이 정비 중일 수 있습니다. 넓은 공원에 그늘이 군데군데뿐이라 모자와 물을 챙기고, 추모 시설 주변에서는 뛰거나 큰 소리로 떠들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가는 법

가라판 중심가에서 걸어서 10~15분, 차로는 마이크로 비치 로드 쪽 공원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가기 좋은 때
햇볕이 덜한 오전이나 노을이 시작되는 오후 5시 이후가 걷기 편합니다.
함께 가면
방문자 센터와 마이크로 비치, 스마일링 코브 마리나가 모두 걸어서 닿는 거리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공원 산책로와 추모 광장은 하루 종일 열려 있고 입장료가 없어요. 한낮에는 그늘이 적으니 오전이나 해 질 녘에 걷는 편이 편합니다.

가라판·마이크로 비치·마나가하섬의 다른 장소

사이판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