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먼즈 모던 베이커리
사이판 가라판 남쪽·산호세·섬 중부 · 카페
Herman's Modern Bakery
사이판 사람들이 빵과 쿠키를 사러 가는 오래된 동네 빵집으로, 공항과 가까운 산비센테 쪽에 있습니다. 2026년 10월에도 이 빵집이 9년 넘게 쿠키 장식을 맡아 온 직원을 소개한 글이 현지 신문에 실렸고, 9월 도쿄 관광 박람회의 마리아나 부스 후원사로도 이름을 올려 태풍 이후에도 꾸준히 영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관광객을 겨냥한 세련된 카페라기보다 현지인의 일상이 오가는 가게라, 진열대에 놓인 빵과 과자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섬 생활의 한 장면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알록달록하게 장식한 쿠키는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있어 귀국 전에 들러 기념품 대신 사 가는 여행자도 있습니다.
공항에서 멀지 않아 마지막 날 렌터카를 반납하기 전에 들르면 동선이 깔끔합니다. 인기 품목은 오후가 되면 떨어질 수 있으니 오전에 가는 편이 고르는 폭이 넓습니다. 빵을 비행기에 들고 탈 때는 눌리지 않게 단단한 상자에 담아 달라고 부탁하세요.
가는 법
가라판에서 차로 20분 안팎, 사이판 국제공항에서는 차로 1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갓 구운 빵이 진열되는 오전 시간대가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남쪽의 오비얀 비치나 래더 비치를 다녀오는 길에 들르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현지인이 생일 케이크와 쿠키를 사러 가는 오래된 빵집이에요. 공항과 가까워 마지막 날 비행기 타기 전에 간식거리를 사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