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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오마카세

사이판 찰란카노아·수수페·남부 해안 · 식사

Noah Omakase

식사맛집·먹거리실내카운터 좌석이 적어 사전 연락 권장

2026년 8월 찰란카노아 비치로드와 콘솔라시온 거리 모퉁이, 우체국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문을 연 카운터 오마카세 식당입니다. 서울의 그랜드 하얏트와 쉐라톤 그랜드, 리츠칼튼에서 20년 넘게 일식을 다뤄 온 노아 정 셰프가 손님 앞에서 한 접시씩 만들어 내는데, 사이판 근해에서 잡은 생선과 해산물을 적극적으로 쓰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비늘돔을 넣은 양배추 국, 참치 유부초밥, 연어알을 올린 달걀찜 같은 요리가 코스에 올랐고, 태풍 뒤 바다가 회복될수록 현지 재료를 더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리조트 뷔페와는 전혀 다른 차분한 분위기라 연인의 기념일 저녁이나 미식을 즐기는 어른 여행에 어울립니다. 좌석이 많지 않은 카운터 식당이라 미리 연락해 자리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고, 코스 구성과 가격은 그날 재료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예약할 때 함께 물어보세요. 셰프가 한국에서 경력을 쌓은 만큼 주문이나 알레르기 이야기를 전하기가 다른 곳보다 수월할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찰란카노아 우체국 근처 비치로드 변이며, 가라판에서 차로 20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에 여유 있게 가세요.
함께 가면
식사 전에 슈거 독에서 노을을 보고, 마운트 카멜 대성당도 걸어서 닿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현지 팁
2026년 8월 찰란카노아 우체국 근처에 문을 연 카운터 오마카세예요. 좌석이 적은 카운터 식당이라 미리 연락해 자리를 확인하고 가세요.
예약
카운터 좌석이 적어 사전 연락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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