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구리 오도리점
삿포로 오도리·스스키노·나카지마공원 · 식사
どんぐり 大通店
돈구리는 삿포로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드나드는 동네 빵집 체인이고, 오도리점은 그 가운데 여행자가 가장 가기 쉬운 매장입니다. 어묵의 일종인 지쿠와 속에 참치 샐러드를 채워 통째로 구운 지쿠와 빵이 간판 메뉴로, 삿포로의 명물 빵으로 통합니다. 그 밖에도 카레 빵, 소시지 빵, 크림이 든 단과자 빵까지 종류가 매우 많고 값이 부담 없어 쟁반에 이것저것 담게 됩니다.
매장에 앉아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 커피와 함께 가벼운 점심으로 해결하기 좋습니다. 바로 옆에는 같은 회사가 운영하는 주먹밥 매장도 붙어 있습니다. TV탑 맞은편 상업 빌딩 르 트루아 1층에 있으며 영업 시간은 건물 운영 시간을 따릅니다.
저녁에는 인기 빵이 품절되는 일이 잦으니 낮에 들르세요. 계산은 쟁반을 들고 줄을 서서 하며 신용카드와 교통계 전자화폐를 쓸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오도리역에서 도보 3분 안팎, 삿포로 TV탑 길 건너편 르 트루아 1층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빵 종류가 가장 많이 깔리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삿포로 TV탑과 오도리 공원이 바로 앞이고, 니조 시장도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지쿠와 빵은 갓 나온 시간에 맞추면 따뜻한 걸 살 수 있어요. 점심때는 매장 안 자리가 금방 차니 포장해서 오도리 공원 벤치에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