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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대학 종합박물관

삿포로 삿포로역·홋카이도대학·삿포로 맥주 박물관 · 전시·박물관

北海道大学総合博物館

전시·박물관전시·문화역사·유적실내월요일 휴무

홋카이도 대학 종합박물관은 캠퍼스 한가운데 옛 이학부 본관 건물을 쓰는 대학 박물관입니다. 농학교 시절부터 모아 온 학술 표본을 공개하는 곳으로, 일본에서 발굴된 공룡 니폰노사우루스의 골격과 세계에서 처음 복원된 대형 해양 포유류 데스모스틸루스의 전신 골격이 대표 전시물입니다. 학부별 연구를 소개하는 전시실에는 곤충과 식물, 광물 표본, 실험 기기가 가득해 아이와 함께 가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건물 중앙 계단의 둥근 천장에는 아인슈타인 돔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고 벽면 부조가 볼거리입니다. 입장료가 없는 무료 시설이며 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월요일 휴관이 원칙이고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문을 열고 다음 평일에 쉽니다.

해설문은 일본어 위주이지만 실물 표본이 많아 이해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가는 법

JR 삿포로역 북쪽 출구에서 정문을 지나 걸어서 1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비나 눈이 와서 캠퍼스 산책이 어려운 날 실내 일정으로 쓰기 좋습니다.
함께 가면
홋카이도 대학 은행나무길 산책과 묶고, 역 쪽으로 돌아가는 길에 롯카테이 삿포로 본점에 들르면 동선이 맞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혼자
현지 팁
3층까지 전시가 이어져 생각보다 볼 것이 많으니 한 시간은 잡으세요. 1층 카페의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산책 중 쉬어 가는 간식으로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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