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바야 야부한
삿포로 오타루(운하·사카이마치 거리) · 식사
蕎麦屋 籔半
소바야 야부한은 오타루역 근처 골목에 있는 메밀국수 노포입니다. 옛 상인의 저택과 돌 곳간을 옮겨 지은 건물이어서 곳간을 고친 방에 앉으면 두꺼운 문과 낮은 천장이 그대로 보입니다. 면은 홋카이도 란코시산 메밀로 만든 것과 일반 메밀 가운데 고를 수 있고, 차가운 자루 소바부터 청어 조림을 올린 따뜻한 소바, 튀김을 얹은 소바까지 메뉴가 넓습니다.
청어는 오타루가 청어잡이로 번성하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재료라 이곳에서 먹는 의미가 있습니다. 소바를 먹기 전에 달걀말이나 어묵에 사케를 한 잔 곁들이는 손님이 많고 지역 술 종류도 다양합니다. 점심은 오전 11시 15분부터, 저녁은 오후 5시부터 열며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 쉽니다. 자리 예약은 공식 사이트의 양식으로 받지만 연휴에는 예약 없이 줄을 서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가는 법
JR 오타루역에서 도보 5분 안팎, 역 앞 큰길에서 한 골목 들어간 곳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점심은 정오 이전에 접수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뒤 일본은행 구 오타루 지점 금융자료관을 지나 오타루 운하로 내려가면 걸어서 10분 안쪽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화요일과 수요일은 쉬고 메밀이 떨어지면 일찍 접수를 마감해요. 주문할 때 홋카이도산 메밀가루 면과 일반 면 가운데 고르게 됩니다.
- 예약
- 공식 사이트 양식으로 자리 예약, 연휴는 현장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