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자레 타키나미
삿포로 오타루(운하·사카이마치 거리) · 식사
洋食屋マンジャーレTAKINAMI
만자레 타키나미는 오타루 운하 북쪽 옛 창고 건물에 자리한 작은 양식당입니다. 돌벽과 굵은 나무 들보가 드러난 실내에 테이블 몇 개가 놓여 있고, 주방에서 팬을 돌리는 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소박한 분위기입니다. 해산물을 듬뿍 넣은 파에야와 파스타로 알려져 있고, 메뉴 구성과 값은 철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초밥과 해산물 덮밥이 이어지는 오타루 일정에서 한 끼쯤 다른 맛을 넣고 싶을 때 알맞습니다. 초밥을 즐기지 않는 일행이 있어도 함께 가기 좋습니다. 점심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저녁은 오후 5시 30분부터 열고 마지막 주문은 8시입니다.
쉬는 날은 수요일과 목요일입니다. 운하 산책로에서 한 블록 안쪽이라 관광객 물결에서 살짝 벗어나 있습니다. 가게 앞에 차를 댈 자리가 있지만 겨울에는 눈 때문에 좁아지니 걸어서 가는 편이 편합니다.
가는 법
JR 오타루역에서 도보 10분 안팎, 오타루 운하 플라자에서 걸어서 2분쯤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문 여는 오전 11시 30분에 맞춰 가면 기다리지 않고 앉을 수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뒤 바로 앞 오타루 운하를 걷고, 오타루 예술촌이나 구 데미야선 철길로 이어 가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수요일과 목요일에 쉬고 점심은 오후 2시까지만 해요. 자리가 많지 않아 점심때는 문 열기 전에 줄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