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데미야선 철길
삿포로 오타루(운하·사카이마치 거리) · 명소
旧国鉄手宮線
구 데미야선 철길은 1880년에 홋카이도에서 처음 놓인 철도의 일부로, 석탄과 해산물을 오타루 항으로 실어 나르던 노선의 흔적입니다. 1985년에 운행을 멈춘 뒤 레일과 침목을 그대로 남긴 채 약 1.6km의 산책로로 정비되었습니다. 시내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구간에서는 건널목 표지와 옛 역 승강장 모양의 쉼터가 남아 있어, 녹슨 레일 위를 걸으며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영화나 뮤직비디오에 나올 법한 장면을 따로 돈 들이지 않고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오타루역에서 운하로 내려가는 길에 자연스럽게 가로지르게 되므로 일부러 시간을 내기보다 지나가며 10분에서 20분쯤 걷는 식으로 넣으면 됩니다. 북쪽 끝까지 걸으면 증기 기관차를 전시한 시립 박물관에 닿습니다. 2월 유키아카리노미치 기간에는 이 철길이 운하와 함께 주 회장이 되어 눈 등불이 레일을 따라 늘어섭니다.
가는 법
JR 오타루역에서 운하 방향으로 걸어 내려가면 7분에서 10분쯤에 철길과 만납니다.
- 가기 좋은 때
- 풀이 푸른 초여름 낮과 눈 등불이 켜지는 2월 저녁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철길을 건너 조금 내려가면 일본은행 구 오타루 지점 금융자료관과 오타루 운하가 차례로 나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혼자
- 현지 팁
- 레일 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어도 되는 곳이에요. 겨울에는 눈에 덮여 레일이 보이지 않고 눈길 산책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