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아 관람차
삿포로 오도리·스스키노·나카지마공원 · 야경
観覧車 nORIA(ノルベサ)
노리아는 스스키노 옆 상업 빌딩 노르베사 옥상에 올라앉은 관람차입니다. 건물 위에 설치된 덕분에 가장 높은 지점이 지상 약 78m에 이르고, 곤돌라에서 스스키노의 네온과 오도리 방향 빌딩 숲, 멀리 모이와야마 능선까지 보입니다. 곤돌라는 창이 닫힌 실내형이라 한겨울이나 비 오는 날에도 탈 수 있습니다.
요금은 어른 1,000엔, 초·중학생 500엔이며 조금 더 내면 두 바퀴를 돌 수 있습니다. 평일과 일요일은 밤 11시까지, 금·토요일과 공휴일 전날은 새벽 1시까지 운행해 저녁 식사 뒤에 가도 여유가 있습니다. 전망대처럼 오래 머무는 곳은 아니지만 짧은 시간에 야경을 보고 싶을 때, 그리고 아이가 높은 곳을 좋아할 때 넣기 좋습니다.
건물 아래층에는 오락 시설과 식당이 있어 기다리는 시간을 보내기 쉽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스스키노역에서 도보 3분 안팎, 다누키코지 상점가 5초메에서 남쪽으로 한 블록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스스키노 간판이 켜진 저녁 7시 이후가 가장 화려합니다.
- 함께 가면
- 같은 블록 건너편에 수프카레 스아게 플러스가 있고 다누키코지 상점가와 스스키노 교차로가 바로 옆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타는 곳은 노르베사 7층이고 7층 직통 엘리베이터를 타면 빨라요. 한 바퀴에 10분쯤 걸리며 금·토요일과 공휴일 전날은 더 늦게까지 운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