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자후이 성당
상하이 쉬자후이·우캉루·웨스트번드 · 명소
徐家汇天主堂
쉬자후이 성당은 쌍둥이 첨탑이 하늘로 솟은 붉은 벽돌 고딕 양식 성당으로, 20세기 초에 완공되어 오랫동안 상하이 가톨릭의 중심 역할을 해 왔습니다. 백화점과 고가도로가 얽힌 쉬자후이 번화가 바로 옆에 있어 현대적인 도심 한가운데 고풍스러운 성당이 서 있는 대비가 인상적입니다. 성당 앞 잔디 광장에서 첨탑 전체를 올려다보는 구도가 대표 사진 자리이고, 맑은 날에는 붉은 벽돌과 파란 하늘의 대비가 선명합니다.
시정부 안내 기준으로 입장료는 없지만 내부 개방 시간이 제한적이어서 시간대에 따라 바깥만 보고 돌아와야 할 수 있으니, 내부를 꼭 보고 싶다면 공식 안내로 개방 시간을 먼저 확인하세요. 미사가 진행 중일 때는 뒤쪽에서 조용히 둘러보고 플래시 촬영은 삼가야 합니다. 성당 주변에는 옛 서양식 장서루와 천문대 터처럼 쉬자후이의 근대 역사를 보여 주는 건물들이 모여 있어 함께 둘러보며 반나절을 보내기 좋습니다.
가는 법
1·9·11호선 쉬자후이역 3번 출구에서 걸어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햇살이 첨탑을 비추는 맑은 날 오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길 건너 쉬자후이 장서루와 묶어 보고, 점심은 딘타이펑 쉬자후이센터점에서 해결하면 동선이 짧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쌍둥이 첨탑의 붉은 벽돌 성당으로 내부 개방 시간이 제한적이에요. 미사 중에는 조용히 뒤쪽에서만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