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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페이버·싱가포르 케이블카

싱가포르 센토사·하버프런트 · 놀이·체험

Singapore Cable Car Mount Faber 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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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섬의 마운트 페이버 언덕과 센토사 섬을 바다 위로 잇는 케이블카입니다. 마운트 페이버 노선은 언덕 꼭대기에서 하버프런트를 거쳐 센토사까지 이어지고, 섬 안에서는 별도의 센토사 노선이 서쪽 끝 실로소 포인트까지 달립니다. 지상 60미터 높이에서 크루즈 터미널과 항구, 센토사의 테마파크, 멀리 인도네시아 섬까지 내려다보여 섬으로 들어가는 가장 풍경 좋은 방법으로 꼽힙니다.

두 노선을 모두 타는 왕복권은 성인 35싱가포르달러 안팎이고 온라인 할인이 자주 있습니다. 아침 8시 45분부터 밤 10시까지 운행합니다. 마운트 페이버 꼭대기 역에는 전망 식당과 소원을 적어 매다는 종이 있으며, 해 질 무렵에는 노을과 항구 불빛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번개가 치면 운행이 잠시 멈춥니다. 바닥이 유리로 된 객차나 식사가 나오는 객차 같은 특별 상품은 값이 따로 매겨집니다.

가는 법

MRT 하버프런트역에서 하버프런트 타워 2 건물의 케이블카 승강장까지 도보 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하늘이 맑은 오전이나 노을이 지는 저녁 6시 30분 전후가 가장 좋습니다.
함께 가면
센토사에 내려 스카이라인 루지 센토사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비보시티에서 저녁을 먹으면 됩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현지 팁
왕복권으로 두 노선을 모두 탈 수 있어요. 하버프런트에서 마운트 페이버로 먼저 올라갔다가 센토사로 넘어가면 같은 표로 풍경을 두 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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