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시티
싱가포르 센토사·하버프런트 · 쇼핑
VivoCity
센토사로 건너가는 길목 하버프런트에 있는 싱가포르 최대급 쇼핑몰로, 2006년 문을 열었습니다. 물결 모양 흰 건물 안에 패션과 스포츠 브랜드, 대형 슈퍼마켓, 영화관, 푸드코트가 들어서 있고 지하철역과 크루즈 터미널, 센토사행 모노레일 역이 모두 이 건물에 붙어 있습니다. 섬 안 물가가 비싸 들어가기 전에 음료와 간식, 자외선 차단제를 사 두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3층 옥상에는 바다와 센토사가 보이는 넓은 마당과 얕은 물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고, 1층 물가 산책로는 걸어서 섬으로 들어가는 보드워크로 이어집니다.
실내에 냉방이 되어 센토사 일정 앞뒤로 쉬어 가는 거점이 됩니다. 매장은 대체로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합니다. 지하의 대형 슈퍼마켓에서는 카야 잼과 인스턴트 락사, 밀크티 같은 먹거리 선물을 관광지보다 싸게 살 수 있습니다.
가는 법
MRT 하버프런트역 개찰구에서 건물 지하로 바로 연결됩니다.
- 가기 좋은 때
- 센토사에 들어가기 전인 오전이나 섬에서 나온 뒤 저녁 식사 시간에 들르세요.
- 함께 가면
- 3층 푸드 리퍼블릭 비보시티점에서 식사하고 같은 층에서 열차를 타거나 마운트 페이버·싱가포르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센토사행 모노레일 타는 곳이 3층에 있어요. 섬에 들어가기 전에 물과 간식을 사 두면 싸고, 옥상 물놀이터는 아이 갈아입힐 옷만 있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