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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메리 대성당

시드니 시티·하이드파크·왕립식물원 · 명소

St Mary's Cathedral

명소역사·유적사진 명소실내

하이드 파크 동쪽에 선 가톨릭 대성당으로, 시드니 특유의 노란빛 사암을 깎아 지은 고딕 리바이벌 양식 건물입니다. 높은 첨탑과 정교한 창틀이 멀리서도 눈에 띄고, 안으로 들어가면 길게 뻗은 신랑과 색이 진한 스테인드글라스가 압도적인 분위기를 만듭니다. 미사가 없는 시간에는 누구나 조용히 들어가 둘러볼 수 있고 입장료는 받지 않으며, 지하 납골당 바닥의 모자이크는 공개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성당 안에서는 모자를 벗고 큰 소리로 말하지 않는 것이 기본 예절이고, 미사 중에는 뒤쪽에서만 보다가 나오는 편이 좋습니다. 정문 앞 계단과 광장에서 성당 전체를 담으려면 하이드 파크 쪽으로 조금 물러나야 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성당 정면에 조명 영상을 쏘는 행사가 열리는 해가 많아 그 무렵 시드니에 있다면 저녁에 들러 볼 만합니다.

가는 법

세인트 제임스역에서 하이드 파크를 가로질러 걸어 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동쪽 창으로 햇빛이 드는 오전에 스테인드글라스가 가장 밝게 빛납니다.
함께 가면
성당을 본 뒤 하이드 파크를 지나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으로 가거나 북쪽으로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까지 걸어가 보세요.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하이드 파크 동쪽에 선 사암 고딕 성당이에요. 미사 중에는 조용히 뒤쪽에서만 보고, 햇빛이 드는 오전에 스테인드글라스가 가장 밝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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