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의 정원
시드니 달링하버·차이나타운 · 공원·자연
Chinese Garden of Friendship
달링하버 남쪽 끝 고층 빌딩 사이에 자리한 중국 남방식 정원으로, 시드니와 광저우의 우호 관계를 기념해 조성되었습니다. 높은 담장 안으로 들어서면 연못과 폭포, 구불구불한 회랑, 정자가 차례로 나타나 바로 바깥의 시내 소음이 거짓말처럼 줄어듭니다. 공식 안내 기준 성인 입장료는 12호주달러, 12세 미만 어린이는 8호주달러이며 5세 미만 아이는 표 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연못에는 커다란 비단잉어가 많아 아이들이 좋아하고, 계절마다 꽃이 바뀌어 사진 찍는 사람들이 꾸준히 찾습니다. 연못을 한 바퀴 도는 길이 짧고 굽이마다 풍경이 달라져 사진을 찍으며 걸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천천히 걸어도 한 시간이면 충분하니 시내 관광 사이에 쉬어 가는 곳으로 넣기 좋습니다.
그늘진 회랑이 많아 여름 한낮에도 비교적 시원합니다.
가는 법
타운홀역에서 걸어 10분 안팎, 경전철 패디스 마켓역이나 달링 스퀘어 쪽에서 가깝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햇빛이 연못에 반사되는 오전 시간에 사진이 가장 잘 나옵니다.
- 함께 가면
- 정원을 나와 젤라토 메시나 달링스퀘어점에서 쉬거나, 차이나타운의 마막으로 식사하러 가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고층 빌딩 사이에 숨은 중국식 정원으로 성인 입장료는 12호주달러예요. 연못가 정자에 앉아 있으면 시내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아 쉬어 가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