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테 비치
시드니 본다이·동부 해안 · 공원·자연
Bronte Beach
본다이에서 해안 산책로로 30~40분 남쪽에 있는 작은 해변으로, 뒤편에 넓은 잔디 공원과 야자수가 있어 현지 가족들이 주말 피크닉을 즐기는 곳입니다. 공원에는 공용 바비큐 시설과 놀이터, 화장실이 갖춰져 있어 아이와 함께 반나절을 보내기 좋습니다. 해변 자체는 폭이 좁고 파도가 센 날이 많아 구조대 깃발이 꽂힌 범위 안에서만 물에 들어가야 합니다.
대신 해변 남쪽 끝 바위 사이에 만든 바다 수영장에서는 파도가 덜해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기에 훨씬 안전합니다. 해변 앞 길가에는 카페 몇 곳이 있어 산책 도중 커피를 사서 잔디밭에 앉아 쉬어 가기 알맞습니다. 본다이보다 관광객이 적어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는 부모님이나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도 잘 맞습니다.
바비큐 시설은 먼저 온 사람이 쓰는 방식이라 주말 점심에는 자리가 금방 찹니다.
가는 법
본다이 정션역에서 버스로 15분 안팎이며, 본다이 비치에서 해안 산책로로 걸어서도 닿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볕이 강하지 않은 오전이나 오후 늦은 시간이 쉬어 가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본다이~쿠지 해안 산책로의 중간 쉼터로 들르고, 북쪽의 본다이 비치나 남쪽의 쿠지 비치로 이어 가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본다이보다 작고 조용한 해변으로 뒤쪽 잔디밭에 바비큐 시설이 있어요. 파도가 센 날이 많아 아이와 함께라면 남쪽 끝 바위 수영장을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