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 비치
시드니 맨리 · 공원·자연
Shelly Beach, Manly
맨리 비치 남쪽 끝에서 바위 해안을 따라 15분쯤 걸으면 나오는 작은 만으로, 캐비지 트리 베이 해양 보호구역 안에 있어 물고기를 잡을 수 없고 바닷속 생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바다 쪽이 아니라 서쪽을 향해 들어간 만이라 파도가 거의 없고 물이 맑아 스노클링 입문자와 아이들이 물놀이하기 좋은 곳으로 꼽힙니다. 운이 좋으면 커다란 파란색 물고기나 바다거북, 작은 상어 종류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맨리 쪽 가게에서 스노클 장비를 빌려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만 뒤편 잔디밭에는 바비큐 시설과 화장실이 있고, 해변 바로 앞에는 브런치 식당이 있어 반나절 머물기 편합니다. 해변 오른쪽 언덕으로 올라가면 바다를 내려다보는 짧은 숲길이 있어 물놀이를 하지 않는 일행도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맨리 비치에서 오는 길은 평탄한 포장길이라 유모차로도 갈 수 있습니다.
가는 법
맨리 부두에서 맨리 비치를 지나 해안 산책로로 걸어 2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물이 맑고 햇빛이 바닷속까지 드는 오전 시간이 스노클링에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해변 앞의 더 보트하우스 셸리 비치에서 브런치를 먹고, 맨리 비치를 따라 돌아오며 맨리 코르소를 구경하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맨리 비치 남쪽 끝에서 해안 산책로로 15분 걸으면 나오는 작은 만이에요. 해양 보호구역이라 물이 잔잔하고 맑아서 스노클링 장비를 빌려 물고기를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