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리 파빌리온
시드니 맨리 · 식사
Manly Pavilion
맨리 부두 서쪽 웨스트 에스플러네이드의 물가에 선 오래된 파빌리온 건물을 고친 레스토랑으로, 시드니 여러 해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보트하우스 그룹이 맡고 있습니다. 바깥이 파도가 치는 태평양이 아니라 잔잔한 하버 쪽 만이라 창밖으로 요트와 페리가 천천히 오가는 모습을 보며 차분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바뀌며 해산물과 파스타처럼 나눠 먹기 좋은 요리가 중심이고, 와인과 칵테일 목록도 갖추고 있습니다.
해변 쪽 식당들보다 조용하고 의자가 편해 부모님을 모시고 가거나 기념일 점심을 즐기기에 잘 맞습니다. 가격대는 맨리 일반 식당보다 높은 편이고 주말 점심과 날씨 좋은 날 저녁은 일찍 찰 수 있으니 예약해 두는 것을 권합니다. 페리 부두가 바로 옆이라 식사를 마치고 시간 맞춰 돌아가는 배를 타기 편하고, 해 질 녘에는 서쪽 하늘이 물에 비쳐 창가 자리의 인기가 높습니다.
가는 법
맨리 부두에서 물가를 따라 서쪽으로 걸어 3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잔잔한 물빛을 보며 먹는 주말 점심이나 해 질 녘 이른 저녁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전후로 맨리 코르소를 걷고, 돌아가는 맨리 페리 시간을 맞춰 부두로 가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 현지 팁
- 맨리 부두 서쪽 물가의 오래된 파빌리온 건물을 쓰는 레스토랑이에요. 창밖이 잔잔한 만이라 부모님과 조용히 식사하기 좋고, 주말은 예약하는 편이 안전해요.
- 예약
- 주말 점심은 예약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