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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산

타이베이 신이·쑹산·마오쿵 · 공원·자연

象山

공원·자연자연·공원야경사진 명소야외

샹산은 타이베이 101을 가장 가까이서 내려다볼 수 있는 해발 180미터 남짓의 낮은 산으로, 엽서에 나오는 타이베이 야경 대부분이 이곳에서 찍힌 것입니다. 등산로 입구부터 돌계단이 쉬지 않고 이어져 15분에서 20분쯤 오르면 첫 전망대가 나오고, 조금 더 가면 커다란 바위 여섯 개가 모인 사진 명소에 닿습니다. 바위 위에 올라서 빌딩을 배경으로 찍는 구도가 유명해 해 질 무렵에는 순서를 기다리는 줄이 생깁니다.

높이는 낮아도 경사가 급해 땀이 많이 나므로 물을 챙기고 편한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등산로에 가로등이 있어 밤에도 오르내릴 수 있지만 계단이 어두운 구간이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여름에는 모기가 많으니 기피제를 뿌리고, 비가 온 직후에는 돌이 미끄러워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정상 부근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입구에서 미리 다녀오세요.

가는 법

지하철 단수이신이선 종점 샹산역 2번 출구로 나와 공원 옆길을 따라 10분쯤 걸으면 등산로 입구입니다.

가기 좋은 때
일몰 30분 전부터 불빛이 켜지는 시간까지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함께 가면
낮에 쓰쓰난춘과 타이베이 101 전망대를 본 뒤 저녁에 오르고, 내려와서 신이 상권에서 식사하는 일정이 무난합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가파른 돌계단이 20분쯤 이어지니 물과 운동화가 필수예요. 일몰 한 시간 전에는 올라가야 바위 위 사진 자리를 잡을 수 있고, 내려올 때는 휴대폰 불빛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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