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란지 카페
타이베이 중산·다퉁(디화제·닝샤) · 카페
米朗琪咖啡館
멜란지 카페는 중산역 뒤 골목에서 오랫동안 줄을 세워 온 와플과 커피 전문점입니다. 골목을 사이에 두고 매장 두 곳이 가까이 있어 번호를 부르면 직원이 어느 쪽으로 갈지 알려 줍니다. 대표 메뉴는 갓 구운 와플 위에 생딸기와 커스터드 크림, 아이스크림을 듬뿍 올린 딸기 와플이고 계절에 따라 망고나 바나나 초콜릿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와플은 겉이 바삭하고 속이 촉촉하며 접시가 커서 두 사람이 하나를 나눠도 넉넉합니다. 오래 우려내는 더치 커피와 진한 아이스 커피도 평이 좋고, 샌드위치와 파스타 같은 식사 메뉴가 있어 브런치로 먹는 손님도 많습니다. 한 사람당 음료 한 잔 이상 같은 최소 주문 규정과 이용 시간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자리에 앉으면 안내문을 먼저 읽어 보세요.
주말 오후에는 30분 넘게 기다리는 일이 흔합니다.
가는 법
지하철 중산역 북쪽 출구에서 골목 안으로 걸어서 3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대기가 거의 없는 평일 오전 개점 직후가 가장 편합니다.
- 함께 가면
- 타이베이 당대예술관과 츠펑제가 걸어서 5분 안쪽이라 구경 전후에 들르기 좋고, 식사는 골목 맞은편 얼러우 중산난시점에서 하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가게 앞 기계에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방식이에요. 와플은 양이 넉넉하니 음료는 사람 수대로, 와플은 둘이 하나로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