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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신미술관

도쿄 롯폰기·도쿄타워·아자부다이 · 전시·박물관

国立新美術館

전시·박물관전시·문화사진 명소실내화요일 휴무

국립신미술관은 소장품 없이 기획전과 공모전만 여는 일본 최대급 전시 공간입니다. 건축가 구로카와 기쇼의 마지막 대표작으로, 물결처럼 휘어진 유리벽이 정면을 덮고 안쪽 로비에는 거꾸로 선 콘크리트 원뿔 두 개가 솟아 있습니다. 원뿔 꼭대기는 각각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쓰이며 애니메이션 영화에 등장한 뒤로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전시는 인상파 같은 해외 미술관 순회전부터 일본 현대 작가 개인전, 패션과 만화 전시까지 폭이 넓고 열두 개 전시실에서 여러 전시가 동시에 열립니다. 건물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는 돈을 받지 않고 보고 싶은 전시의 표만 사면 됩니다. 화요일 휴관이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늦게까지 여는 때가 있습니다.

지하 뮤지엄숍은 디자인 잡화가 다양해 구경할 만합니다. 전시를 보지 않더라도 로비 의자에 앉아 유리벽 너머 나무를 바라보며 쉬어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는 법

도쿄메트로 지요다선 노기자카역과 바로 이어지며 롯폰기역에서는 도보 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햇빛이 유리벽으로 들어오는 오전이 로비 사진이 가장 예쁩니다.
함께 가면
관람 뒤 도라야 카료 도쿄 미드타운점에서 쉬고 츠루동탄 롯폰기에서 식사한 다음 롯폰기 힐스 전망대 도쿄 시티뷰로 가면 하루가 채워집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로비와 카페는 표 없이 들어갈 수 있고 전시실만 전시별로 표를 받아요. 물결치는 유리벽 안쪽 원뿔 위 카페는 점심 무렵 줄이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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