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스 시장
도쿄 오다이바·도요스 · 명소
豊洲市場
도요스 시장은 2018년 쓰키지에서 옮겨 온 세계 최대급 수산물 도매 시장입니다. 위생을 위해 건물 전체를 닫힌 구조로 지어 견학자는 2층 전용 통로에서 유리창 너머로 내려다보게 됩니다. 가장 큰 볼거리는 새벽에 열리는 참치 경매로, 바닥에 늘어선 냉동 참치의 꼬리 단면을 손전등으로 살피고 손가락 신호로 값을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경매 시간을 놓쳐도 시장의 구조와 역사를 설명한 전시와 실물 크기 참치 모형, 옥상 잔디 광장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견학은 입장료가 없습니다. 건물 안 음식점 구역에는 쓰키지 시절부터 이름난 초밥집과 돈카츠집, 카레집이 모여 있고 대부분 이른 오후에 닫습니다.
바로 옆에는 에도 거리를 재현한 식당가와 온천 시설을 갖춘 센캬쿠반라이가 2024년에 문을 열어 시장이 쉬는 날에도 들를 곳이 생겼습니다. 일요일 휴무이며 수요일에도 쉬는 날이 많습니다.
가는 법
유리카모메 시조마에역에서 내리면 보행 데크로 각 건물과 바로 이어집니다.
- 가기 좋은 때
- 참치 경매를 보려면 새벽 5시 반, 식사가 목적이면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가 알맞습니다.
- 함께 가면
- 시장 안 스시 다이에서 아침을 먹고 한 정거장 떨어진 팀랩 플래닛 도쿄로 이어 가는 일정이 가장 흔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참치 경매는 새벽 5시 반쯤 시작해 한 시간 남짓이면 끝나요. 유리창 너머 2층 통로는 예약 없이 볼 수 있고 가까이서 보는 견학 데크만 사전 추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