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토우 카페
방콕 차이나타운·딸랏너이 · 카페
หลงโถว คาเฟ่
차이나타운 분위기를 요즘 감각으로 풀어낸 딤섬 카페입니다. 가게 안에 이층 침대처럼 생긴 나무 다락 좌석이 있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앉는 구조가 이 집의 간판 장면이 되었습니다. 메뉴는 대나무 찜통에 담긴 딤섬 몇 가지와 타이 밀크티, 차, 커스터드 번, 죽 같은 가벼운 것들이고, 아침 세트처럼 여러 가지를 한 쟁반에 담아 내는 구성이 사진 찍기 좋습니다.
제대로 된 식사보다는 간식과 차를 곁들여 쉬는 곳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야오와랏에서 드물게 냉방이 잘 되는 카페라 낮 더위를 피하려는 손님이 몰려 주말에는 대기가 한 시간 가까이 되는 날도 있습니다. 번호표를 뽑아 두고 근처 골목을 구경하다 돌아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침 일찍 열어 밤까지 영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값은 일반 카페 수준입니다. 다락 좌석은 신발을 벗고 올라가니 양말 상태도 한 번 챙기세요.
가는 법
MRT 블루라인 왓망꼰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이며 야오와랏 큰길 동쪽 끝자락에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평일 오전이 가장 한가하고, 주말 오후는 대기가 깁니다.
- 함께 가면
- 야오와랏 로드 한복판이라 나이엑 롤 누들에서 식사한 뒤 들르기 좋고, 왓 뜨라이밋(황금불상 사원)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입구 기계에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방식이에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2층 좌석이 인기지만 치마를 입었거나 어르신과 함께라면 아래층을 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