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공원
다낭 한강·시내 · 공원·자연
Công viên APEC
한강 서쪽 강변, 용다리 남쪽에 자리한 조각 공원입니다. 2017년 다낭에서 열린 정상회의를 기념해 만들었고, 참가국을 상징하는 조각 작품이 잔디밭 곳곳에 놓여 있습니다. 한가운데에는 연이 날아오르는 모습을 본뜬 커다란 흰 지붕 구조물이 있어 그 아래가 그늘 쉼터이자 사진 명소가 됩니다. 계단처럼 층을 이룬 광장에 올라서면 용다리와 강 건너 고층 건물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입장료가 없는 열린 공원이라 아침에는 운동하는 주민, 저녁에는 바람 쐬러 나온 가족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크지 않아 20~30분이면 충분하고, 유모차나 휠체어로 다니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밤에는 지붕 구조물과 조각 주변에 조명이 들어와 낮과는 다른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화장실과 매점은 많지 않으니 물은 미리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바닥이 돌이라 한낮에는 열기가 올라옵니다.
가는 법
참 조각 박물관에서 길 하나 건너면 바로이고, 시내에서 그랩으로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볕이 약한 아침이나 지붕에 조명이 들어오는 해 질 녘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참 조각 박물관과 용다리 사이에 있어 두 곳을 잇는 길목에서 쉬어 가기 알맞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연 모양의 큰 지붕 아래가 그늘이라 한낮에도 잠깐 쉬어 가기 좋아요. 참 박물관에서 걸어서 2~3분이니 박물관을 본 뒤 강변 산책 삼아 들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