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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쎄오 바즈엉

다낭 한강·시내 · 식사

Bánh xèo Bà Dưỡng

식사맛집·먹거리실내

주택가 골목 가장 안쪽에 자리한 반쎄오 전문점으로, 수십 년째 같은 자리에서 장사해 온 다낭의 대표 노포입니다. 반쎄오는 쌀가루 반죽에 강황을 넣어 노랗게 부친 뒤 새우와 돼지고기, 숙주를 올려 반으로 접은 부침개입니다. 이 집은 한 장이 손바닥만 하게 작고 가장자리가 바삭한 중부식으로, 접시에 여러 장이 겹쳐 나옵니다.

레몬그라스 줄기에 다진 고기를 붙여 구운 넴루이도 꼭 같이 시키는 메뉴입니다. 간과 땅콩을 갈아 만든 걸쭉한 갈색 소스가 맛의 핵심이라 듬뿍 찍어 드세요. 자리에 앉으면 기본 세트를 사람 수대로 내오는 식이어서 주문이 어렵지 않고, 먹은 만큼 계산합니다.

테이블 회전이 빨라 대기는 길지 않은 편입니다. 실내에 선풍기가 돌고 테이블 간격이 좁은 서민 식당이라 쾌적함보다는 맛과 분위기로 가는 곳입니다. 물티슈는 쓰면 따로 값을 받으니 필요 없으면 손대지 않으면 됩니다.

가는 법

호앙지에우 거리 280번 골목 끝에 있으며 시내에서 그랩으로 5~10분입니다. 차는 골목 입구까지만 들어갑니다.

가기 좋은 때
점심 피크를 지난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가 가장 여유롭습니다.
함께 가면
식사 뒤 참 조각 박물관이나 APEC 공원으로 넘어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혼자
현지 팁
골목 맨 끝 집이 원조이고 들어가는 길에 비슷한 간판이 여럿 있어요. 라이스페이퍼에 반쎄오와 넴루이, 채소를 함께 싸서 땅콩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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