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분짜까 109

다낭 한강·시내 · 식사

Bún chả cá 109

식사맛집·먹거리실내

어묵을 올린 쌀국수 분짜까로 수십 년 동안 이름을 지켜 온 국숫집입니다. 분짜까는 생선 살을 갈아 튀기거나 찐 어묵에 토마토와 파인애플, 호박을 넣어 끓인 새콤하고 맑은 국물을 부어 먹는 다낭의 서민 음식입니다. 생선 뼈로 낸 국물이 비리지 않고 개운해서 쌀국수의 향신료가 부담스러운 사람도 잘 먹습니다.

어묵만 올린 기본과 생선 토막을 더한 것 가운데 고르면 됩니다. 한 그릇 값이 매우 저렴하고 주문하면 금방 나와 가볍게 한 끼 때우기에 좋습니다. 테이블마다 놓인 절인 샬롯과 고추, 라임을 곁들이면 맛이 또렷해집니다.

냄새가 강한 새우젓 맘똠은 조금만 떠서 먼저 맛을 보세요. 면은 가는 분이 기본이고, 양이 많지 않아 다른 국숫집과 묶어 두 곳을 도는 여행자도 있습니다. 가게 안은 소박하고 에어컨 없이 선풍기만 돌아갑니다.

계산은 현금으로 합니다.

가는 법

응우옌찌타인 거리 109번지에 있으며 한시장에서 그랩으로 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아침 일찍부터 열기 때문에 조식 대신 들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함께 가면
미꽝 1A가 몇 분 거리이고, 식사 뒤 다낭 박물관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혼자
현지 팁
테이블의 절인 마늘과 고추, 새우젓을 조금씩 넣어 간을 맞춰 보세요. 고수 같은 향채는 따로 접시에 나오니 넣지 않아도 됩니다.

한강·시내의 다른 장소

다낭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