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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푸 동굴

다낭 안트엉·오행산·논느억 · 명소

Động Âm Phủ

명소역사·유적사진 명소실내

오행산 투이선 기슭에 입구가 따로 난 동굴로, 이름은 저승을 뜻합니다. 불교의 지옥과 극락을 주제로 안을 꾸며 놓아 어두운 통로를 따라 죄를 심판받는 장면을 묘사한 조각과 불상이 이어집니다. 아래로 내려가는 길은 지옥, 가파른 계단을 타고 위로 올라가는 길은 천상으로 설정되어 있고, 꼭대기 구멍으로 나가면 바깥 풍경이 내려다보입니다.

오행산 본 구역과는 매표소가 달라 2만 동 안팎의 표를 별도로 삽니다. 조명이 어둡고 바닥이 젖어 있는 곳이 있어 발밑을 조심해야 합니다. 동굴 안은 바깥보다 서늘해 산을 오르내린 뒤 땀을 식히기에 알맞습니다. 30~40분이면 다 돌아봅니다.

입구 다리를 건너 들어가는 첫 장면부터 분위기가 독특해서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은 의외로 오래 머뭅니다. 꼭대기로 오르는 계단은 폭이 좁아 마주 오는 사람과 비켜 가야 하니 서두르지 마세요.

가는 법

오행산 엘리베이터 매표소에서 걸어서 2~3분 거리에 입구가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산을 먼저 본 뒤 더워지는 시간에 들어가면 시원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함께 가면
오행산과 한 묶음으로 보고 논느억 석조 마을을 지나 논느억 해변으로 나가면 됩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혼자
현지 팁
오행산 본 매표소와 표를 따로 사야 해요. 안이 어둡고 계단이 가팔라 휴대폰 손전등이 도움이 되고, 어린아이는 무서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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