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브로스
다낭 안트엉·오행산·논느억 · 식사
Burger Bros
일본인 주인이 안트엉 골목에 연 수제 버거 가게로, 다낭 버거 하면 가장 먼저 꼽히는 곳입니다. 주문을 받으면 굽기 시작하는 두툼한 패티에 육즙이 많아 포장지로 감싸 쥐고 먹어야 합니다. 패티 두 장에 달걀과 베이컨을 올린 미케 버거가 간판 메뉴이고 블루치즈 버거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생감자를 썰어 튀긴 감자튀김과 음료를 묶은 세트로 주문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가게가 작아 식사 시간에는 밖에서 기다리는 일이 잦지만 회전은 빠른 편입니다. 평일에는 오후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고 주말에는 이어서 영업하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카드를 받지 않는다는 후기가 꾸준하니 현금을 준비하세요. 매운 것을 좋아하면 할라피뇨를 추가할 수 있고, 아이에게는 치즈버거가 무난합니다. 포장도 되지만 패티가 식기 전에 바로 먹어야 제맛이 납니다.
자리는 열 테이블 남짓이며 합석을 권하기도 합니다.
가는 법
안트엉 4번 골목에 있으며 미케 비치 남쪽에서 걸어서 3~5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점심은 문 여는 11시, 저녁은 5시에 맞춰 가면 기다리지 않습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뒤 안트엉 거리를 걷다가 43 팩토리 커피 로스터나 콩카페 안트엉점에서 쉬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현금만 받아서 동을 꼭 챙겨 가야 해요.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쉬는 시간이니 점심은 1시 반 전에 주문을 마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