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다낭 안트엉·오행산·논느억 · 식사
Thìa Gỗ Restaurant
나무 숟가락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베트남 가정식 식당으로, 한국 여행자들은 티아고라고 부릅니다. 큰길에서 한 블록 들어간 조용한 골목에 2층 건물과 초록 정원이 있어 번잡한 거리에서 벗어난 느낌을 줍니다. 소뼈로 우린 남부식 쌀국수와 메콩 델타식 큼직한 반쎄오, 분짜, 파인애플 볶음밥, 스프링롤이 고루 맛있다는 평을 듣습니다.
미쉐린 가이드에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식당으로 뽑혔고, 값도 실제로 부담이 적습니다. 메뉴판에 사진과 영어 설명이 있고 한국어 메뉴를 주기도 합니다. 향이 강한 채소는 따로 담아 주어 입맛에 맞게 넣을 수 있습니다.
매일 오전부터 밤 10시 무렵까지 문을 엽니다. 테라스 자리는 저녁 바람이 좋아 가장 먼저 차는 편입니다. 주차 공간이 있어 대절 차량으로 움직이는 가족도 들르기 편하고, 주말 저녁에는 미리 자리를 잡아 두면 안심입니다.
가는 법
판툭주옌 거리 53번지에 있으며 안트엉 골목에서 걸어서 7~8분, 미케 비치에서는 그랩으로 5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저녁 6시 이전에 가면 정원 자리를 고르기 쉽습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뒤 안트엉 거리로 걸어가 콩카페 안트엉점에서 디저트를 먹는 코스가 무난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정원 자리가 예쁘지만 더운 날에는 에어컨이 있는 실내를 달라고 하세요. 쌀국수와 서부식 반쎄오를 함께 시켜 나눠 먹는 한국 손님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