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카페 안트엉점
다낭 안트엉·오행산·논느억 · 카페
Cộng Cà Phê An Thượng
안트엉 골목에 비교적 최근 문을 연 콩카페 지점으로, 한국 여행자들은 흔히 미케 비치점이라고 부릅니다. 해변 숙소에 묵는 사람이 시내까지 나가지 않아도 코코넛 스무디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어 금세 붐비는 곳이 되었습니다. 다른 지점처럼 낡은 가구와 꽃무늬 천, 국방색 소품으로 꾸몄지만 바깥 테라스가 넓어 한결 트인 느낌입니다.
메뉴와 가격은 시내 지점과 같고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영업합니다. 콩카페 공식 매장 목록에도 다낭 네 지점 가운데 하나로 올라 있습니다. 커피 대신 코코넛 녹두 스무디나 과일 차를 고를 수도 있습니다.
주문은 계산대에서 먼저 하고 자리에서 받는 방식입니다. 실내 자리는 많지 않아 더운 낮에는 금방 차는 점을 알아 두세요. 한 잔 값은 6만 동 안팎입니다.
테이크아웃 컵에 담아 해변으로 들고 나가는 사람도 많으니 자리가 없으면 그렇게 해 보세요.
가는 법
안트엉 6번 골목 초입에 있으며 미케 비치 남쪽 모래사장에서 걸어서 3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아침 산책 직후나 해가 진 뒤 저녁이 앉아 있기 편합니다.
- 함께 가면
- 안트엉 거리 한복판이라 버거 브로스, 43 팩토리 커피 로스터와 걸어서 오갈 수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바다까지 걸어서 몇 분이라 해수욕 뒤에 들르기 좋아요. 야외 자리가 많아 한낮에는 덥고, 해가 기운 뒤에 앉으면 바람이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