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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부두와 용머리 잉어상

다낭 한강·시내 · 명소

Cầu Tàu Tình Yê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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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다리 동쪽 끝에서 강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나오는 짧은 부두로, 난간 가득 하트 모양 붉은 등이 달려 있습니다. 연인들이 이름을 적은 자물쇠를 걸어 두는 곳이라 사랑의 다리라고도 불립니다. 바로 옆에는 잉어 몸에 용 머리를 한 흰 대리석상이 강을 향해 물을 뿜고 있는데, 잉어가 용이 된다는 등용문 이야기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낮에는 평범한 강변이지만 해가 지고 등에 불이 들어오면 뒤로 용다리 조명까지 겹쳐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머무는 시간은 20~30분이면 충분하고, 표를 사는 곳 없이 누구나 드나드는 강변 산책로입니다. 주말 밤에는 불쇼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비니 소지품을 잘 챙기세요.

강 건너편으로 시내 고층 건물 불빛이 물에 비치는 풍경도 볼 만하니 난간 끝까지 걸어가 보세요. 주변에 강을 바라보는 카페와 간이 음료 가게가 있어 잠시 앉아 쉬기에도 괜찮습니다.

가는 법

용다리 동쪽 강변에 있어 다리에서 걸어서 3분 안팎이고, 그랩은 잉어상 이름으로 찍으면 됩니다.

가기 좋은 때
등이 켜지는 해 진 직후부터 밤 9시 사이가 가장 예쁩니다.
함께 가면
용다리와 선짜 야시장이 모두 걸어갈 거리라 저녁 한 묶음으로 돌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현지 팁
하트 등이 켜지는 해 진 뒤가 훨씬 예뻐요. 용다리 불쇼를 기다리며 들르기 좋고, 잉어상 앞은 단체 관광객이 몰리니 쇼 한 시간 전에 먼저 찍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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