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짜 야시장
다낭 한강·시내 · 쇼핑
Chợ đêm Sơn Trà
용다리 동쪽 끝 바로 아래 골목에서 매일 저녁 열리는 야시장입니다. 수백 개 노점이 기념품과 옷, 가방, 해산물 구이, 꼬치, 과일 주스, 철판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어 저녁 산책 삼아 한 바퀴 돌기 좋습니다. 보통 해 질 무렵 문을 열어 밤 11시를 넘겨까지 영업하고, 불쇼가 있는 주말에는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해산물은 좌판에서 고르면 그 자리에서 구워 주는데 무게로 값을 매기므로 주문 전에 금액을 분명히 해 두어야 합니다. 기념품 값은 한시장보다 높게 부르는 편이라 절반 가까이에서 흥정을 시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이 몰리는 만큼 가방은 앞으로 메고 휴대폰은 손에 꼭 쥐세요.
입구 쪽보다 안쪽 노점이 덜 붐비고 값도 조금 낮은 편이라 끝까지 들어가 본 뒤 사는 것을 권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문을 닫는 노점이 많아 썰렁할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용다리 동쪽 끝에서 걸어서 2~3분이며, 그랩은 야시장 이름으로 찍으면 입구에 내려 줍니다.
- 가기 좋은 때
- 노점이 다 차려지는 저녁 7시 이후가 볼 만하고, 주말에는 불쇼 전에 먼저 도는 편이 덜 붐빕니다.
- 함께 가면
- 용다리, 사랑의 부두와 용머리 잉어상과 붙어 있어 세 곳을 한 번에 걷게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 현지 팁
- 용다리 동쪽 끝에서 걸어서 바로라 불쇼 앞뒤로 묶기 좋아요. 해산물 구이는 무게와 조리비를 먼저 확인하고, 기념품은 한시장 값과 비교해 흥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