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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 야타이 거리

후쿠오카 텐진·다이묘·야쿠인 · 명소

天神の屋台

명소맛집·먹거리야경야외

텐진 야타이 거리는 백화점과 은행이 늘어선 큰길 인도에 저녁마다 들어서는 포장마차 무리를 가리킵니다. 나카스 쪽이 관광객으로 북적인다면 텐진은 퇴근한 직장인과 동네 사람이 많아 한결 차분하다는 평을 듣습니다. 한 집에 여덟에서 열 명쯤 앉는 긴 의자가 전부라 옆자리 손님이나 주인과 자연스레 말을 섞게 되는 것이 야타이의 재미입니다.

라멘과 꼬치구이, 오뎅, 교자가 기본이고 요즘은 프랑스식이나 이탈리아식 안주를 내는 집도 생겼습니다. 날음식은 팔지 않는 것이 규칙입니다. 문은 대체로 저녁 6시 반에서 7시 사이에 열고, 비바람이 심한 날은 쉬는 집이 많습니다.

값은 차림표에 적어 두게 되어 있으니 앉기 전에 확인하고, 오래 눌러앉기보다 한두 가지 먹고 다음 집으로 옮기는 것이 이곳 방식입니다. 현금을 준비하세요.

가는 법

지하철 텐진역이나 텐진미나미역에서 지상으로 올라와 와타나베도리 큰길을 따라가면 보입니다.

가기 좋은 때
막 문을 여는 저녁 7시 무렵이 자리 잡기 쉽고 선선한 봄가을이 가장 쾌적합니다.
함께 가면
텐진 지하상가에서 쇼핑을 마치고 들르기 좋으며 마무리는 하카타 라멘 신신 텐진본점에서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저녁 6시 반에서 7시쯤 문을 여는 포장마차가 많고 비가 많이 오면 쉬는 곳이 있어요. 자리가 좁으니 큰 짐은 숙소에 두고,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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