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라이스 티에
후쿠오카 텐진·다이묘·야쿠인 · 식사
hayashi-rice TiE 舞鶴
하야시라이스 티에는 나가사키현 고토 열도에서 기른 소고기를 듬뿍 넣은 하야시라이스 한 가지로 승부하는 작은 식당입니다. 한 접시에 소고기가 100그램쯤 녹아들어 있다고 소개하는데, 오래 끓인 데미글라스 소스가 진하고 새콤달콤해 카레와는 전혀 다른 맛입니다. 햄버그를 얹는 선택지가 있어 양을 늘리고 싶을 때 고르면 됩니다.
하루 30그릇 안팎만 판다고 안내하고 있어 점심 시간이 끝나기 전에 품절 안내가 붙는 날이 흔합니다. 영업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에만 하고 주문은 2시에 마감합니다. 일요일에 쉬고 그 밖에도 쉬는 날이 있습니다.
값은 2천 엔대로 덮밥 한 끼로는 높은 편이지만 고기 양을 생각하면 수긍이 갑니다. 텐진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마이즈루 골목에 있어 주변이 조용합니다. 자리가 많지 않으니 여럿이 가면 나눠 앉을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공항선 텐진역이나 아카사카역에서 걸어서 1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문 여는 11시 30분에 맞춰 가야 품절 걱정이 없습니다.
- 함께 가면
- 점심 뒤 커피샤 노다 다이묘 본점에서 쉬고 후쿠오카 다이묘 가든시티 골목을 걸으면 동선이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혼자
- 현지 팁
- 점심에만 여는 하야시라이스 전문점으로 하루 판매량이 정해져 있어 일찍 품절되는 날이 많아요. 일요일에 쉬니 평일 개점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