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티디안 비치
괌 투몬 북쪽·데데도(사랑의 절벽·마이크로네시아 몰) · 공원·자연
Ritidian Beach
괌 최북단 리티디안 포인트 아래에 펼쳐진 해변으로, 미국 어류야생동물관리국이 관리하는 괌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 안에 있습니다. 개발이 거의 되지 않아 하얀 모래와 투명한 바다, 뒤편의 석회암 절벽과 숲이 그대로 남아 있어 섬에서 가장 자연에 가까운 해변으로 꼽힙니다. 보호구역이라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공식 안내로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7시 반부터 오후 4시까지 열고 월요일과 화요일, 연방 공휴일에는 닫으며 파도가 위험한 날에도 출입을 막습니다.
매점이나 식당이 없으니 마실 물과 간식, 그늘막을 모두 챙겨 가야 하고, 쓰레기는 되가져 와야 합니다. 바다 상황이 수시로 바뀌는 곳이라 물에 들어가더라도 리프 안쪽에서만 놀고 안내판의 경고를 따르세요. 투몬에서 북쪽으로 차로 40분 안팎 걸리며 대중교통으로는 갈 수 없습니다.
보호구역 안의 동식물과 조개껍데기는 가져가지 않는 것이 규칙입니다.
가는 법
투몬 중심가에서 렌터카로 40분 안팎이며, 보호구역 입구를 지나 해변 주차장까지 차로 들어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볕이 덜 뜨겁고 사람이 적은 수요일이나 목요일 오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돌아오는 길에 마이크로네시아 몰이나 자메이칸 그릴 데데도점에 들러 늦은 점심을 해결하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7시 반에서 오후 4시까지만 문을 열고 월요일·화요일과 연방 공휴일은 닫아요. 파도가 높으면 예고 없이 출입을 막으니 출발 전에 야생동물 보호구역 공지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