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친 쉬림프
괌 투몬(호텔 거리·해변) · 식사
Beachin' Shrimp
투몬 중심가 더 플라자 안에 있는 새우 요리 전문점입니다. 이름처럼 새우를 여러 방식으로 조리한 메뉴가 중심인데, 한국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고르는 것은 코코넛 가루를 입혀 튀긴 코코넛 쉬림프와 매콤한 국물에 새우를 넣고 끓인 요리입니다. 튀김은 바삭하고 달큰해서 아이들도 잘 먹고, 국물 요리는 밥과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로 든든합니다.
두 가지를 함께 시켜 번갈아 먹으면 느끼함이 덜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2026년 한국어 여행 기사에서 접시당 20달러 안팎으로 소개된 적이 있지만 메뉴 값은 수시로 바뀌니 현장 메뉴판을 기준으로 보세요. 계산서에 봉사료가 이미 붙어 나오는지 먼저 확인하고, 포함되지 않았다면 팁을 따로 얹는 것이 괌의 관례입니다. 해변에서 바로 걸어올 수 있는 위치라 저녁 시간에는 대기가 생기기 쉬우니, 6시 이전에 가거나 늦은 점심으로 넣으면 기다림이 줄어듭니다.
가는 법
더 플라자 건물 안에 있어 투몬 중심가 호텔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줄이 짧은 오후 늦은 시간이나 저녁 6시 이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뒤 같은 건물의 호놀룰루 커피 아웃리거점에서 커피를 마시고 투몬 비치를 걸어 보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코코넛 쉬림프와 국물 있는 매운 새우 요리를 함께 시키면 느끼함이 덜해요. 저녁 6시 반 이후에는 자리가 빨리 차니 조금 이르게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