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싸 카페
하노이 구시가지·동쑤언·롱비엔 · 카페
Hỏa Xa Cafe Ga Long Biên
롱비엔역 건물 안에 자리한 카페로, 철로와 일정한 거리를 둔 자리에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구시가지 서쪽의 이른바 기찻길 마을은 선로 바로 옆 카페 영업이 불법으로 정리되고 관광객 출입도 통제되고 있는데, 이곳은 그 대신 기차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2023년에 문을 연 공간으로 소개됩니다. 옛 역사 건물과 철로, 롱비엔 다리로 이어지는 선로가 한눈에 들어와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오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2026년 들어 이 구간의 여객 열차 편수가 줄어 시간에 따라 한참 기차가 오지 않을 수 있으니, 도착하면 직원에게 다음 열차 시각을 먼저 물어보고 메뉴를 고르는 것이 요령입니다. 기차가 오지 않더라도 낡은 역사의 분위기와 강 쪽으로 이어지는 철교 풍경만으로도 사진이 잘 나옵니다. 선로 쪽으로 넘어가거나 선 안으로 들어가는 행동은 삼가고 직원의 안내를 따르세요.
야외 자리가 많아 한여름 낮보다는 아침이나 해 질 녘이 쾌적합니다.
가는 법
동쑤언 시장에서 동쪽으로 걸어서 7~8분, 롱비엔 다리 보행로 입구 바로 옆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더위가 덜한 아침이나 롱비엔 다리 노을을 본 직후 저녁 시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카페 앞 계단으로 롱비엔 다리에 올라 강 위를 걸어 보고, 반꾸온 바쑤언에서 식사를 이어 가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롱비엔역 안에 있어 철로와 정해진 거리를 둔 자리에서 기차를 볼 수 있어요. 기차 시간은 날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직원에게 다음 열차 시각을 물어보고 자리를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