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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박물관

하노이 바딘·문묘·탕롱 황성 · 전시·박물관

Bảo tàng Hồ Chí Minh

전시·박물관역사·유적전시·문화실내월·금요일 휴무

호찌민 주석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1990년에 문을 연 박물관으로, 연꽃을 형상화한 하얀 건물이 한기둥 사원 옆에 서 있습니다. 전시는 그의 어린 시절과 해외에서 보낸 망명 시절, 독립운동과 국가 건설 과정을 사진과 편지, 생활용품, 각종 기록물로 따라갑니다. 중간중간 현대 미술 작품처럼 꾸민 상징적인 설치물이 섞여 있어 단순한 기념관과는 다른 분위기를 줍니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휴관이고, 문을 여는 날에도 오전 8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 반까지로 점심시간에는 닫습니다. 실내가 넓고 냉방이 되어 바딘 일대를 걷다 더위를 피하기에 알맞지만, 전시 설명은 베트남어와 영어가 중심이라 미리 호찌민의 생애를 간단히 알아 두면 이해가 쉽습니다. 단체 관람객이 많은 날은 전시실이 붐비니 개관 직후가 여유롭습니다.

입구에서 가방을 맡겨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귀중품은 몸에 지니세요.

가는 법

호찌민 묘소에서 걸어서 5분 안팎이며, 한기둥 사원 바로 남쪽입니다.

가기 좋은 때
점심 휴관 전인 오전 10~11시나 오후 2시 재개관 직후가 둘러보기 좋습니다.
함께 가면
한기둥 사원과 주석궁 유적지를 함께 보고, 점심은 짜까 아인부로 이동해 먹는 순서를 권합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월·금요일은 휴관이고 열리는 날도 12시~14시는 문을 닫아요. 냉방이 되는 실내라 한낮 더위를 피하기 좋고, 전시 설명은 베트남어·영어가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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