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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롱 황성

하노이 바딘·문묘·탕롱 황성 · 명소

Hoàng thành Thăng Long

명소역사·유적사진 명소야외야간 투어는 전화 예약, 낮 관람은 현장 구매 가능

11세기 리 왕조가 수도를 이곳으로 옮긴 뒤 여러 왕조가 천 년 가까이 궁궐을 두었던 자리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습니다. 입구 정면의 단몬은 다섯 개의 아치 문을 가진 성문으로, 그 위 누각에 오르면 성 안 전체가 내려다보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왕이 정사를 보던 경천전의 돌계단과 용 조각만 남은 터가 있고, 그 뒤편 후루와 북문까지 이어집니다.

이 성채에는 베트남 전쟁 때 군 지휘부가 쓰던 건물과 지하 벙커도 남아 있어 수백 년을 사이에 둔 두 시대를 한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길 건너 발굴 구역에서는 땅속에서 드러난 옛 궁궐의 기초와 우물을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1인 10만 동이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엽니다.

부지가 넓고 그늘이 적어 꼼꼼히 보려면 한 시간 반 이상 걸리니 모자와 물을 챙기세요. 저녁에는 전화로 예약하는 야간 투어도 운영해 조명 아래 성채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가는 법

호안끼엠 호수에서 그랩으로 10분 안팎이며, 호앙지에우 거리 쪽 매표소에서 표를 삽니다.

가기 좋은 때
볕이 덜 강한 오전 8~10시에 들어가야 넓은 부지를 지치지 않고 돌아볼 수 있습니다.
함께 가면
황성 관람 뒤 바딘 광장이나 트랑퀼 북스 앤 커피로 이동해 쉬어 가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1인 10만 동이고 8시~17시에 열어요. 정문 단몬을 지나 경천전 터, 전쟁 때 쓰던 지하 벙커까지 이어 보면 넓어서 한 시간 반은 잡아야 합니다.
예약
야간 투어는 전화 예약, 낮 관람은 현장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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